청와대 “문 대통령 북 미사일 발사 징후 이틀 전 보고받아”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7-30 22:17
입력 2017-07-30 22:17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늦은 밤 북한의 기습적인 미사일 발사 직후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응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4기 임시 배치를 지시한 데 이어 우리 군은 미군과 동해안에서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윤 수석은 ”미사일 발사 이후 진행된 한미 간 일련의 대응 조치는 미사일 발사 사실을 몰랐다면 준비할 수 없는 내용들”이라면서 “국방부를 포함한 우리 정부는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24시간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을 명확히 확인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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