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은퇴설계 포럼

윤창수 기자
수정 2017-06-09 01:09
입력 2017-06-08 23:34
창립포럼에서는 한국사회 고령화 현상과 대응방안, 은퇴설계 교육확대 방안 등이 발표된다. 최재식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늘어난 수명과 연금제도의 발달로 새롭게 도래한 은퇴기 30년을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으로 만들려면 은퇴자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해 은퇴설계포럼을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6-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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