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공개 北전투기 女조종사... 미모는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6-07 10:29
입력 2017-06-07 09:38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4일 공군 지휘관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인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 2017’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북한 대외 홍보용 잡지 ‘금수강산’이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인 림설(왼쪽)과 조금향(오른쪽)의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군은 2014년부터 매년 한 차례 공군 조종사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미국 항공모함 등을 겨냥한 것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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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북한 전투기 여성 조종사북한 대외 홍보용 잡지 ‘금수강산’이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인 림설(왼쪽)과 조금향(오른쪽)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2016년 12월호 표지모델로 실린 두 여성 조종사의 활짝 웃는 모습. 2017.6.5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들의 비행훈련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제1위원장이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들인 조금향·림설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모습. 김 제1위원장이 카메라를 직접 든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11.28연합 -
북한군은 4일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관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7’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종사들의 비행 모습을 지켜보는 김정은.
연합뉴스 -
북한군은 4일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관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7’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종사들의 비행 모습을 지켜보는 김정은.
연합뉴스 -
북한군은 4일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관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7’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종사들의 비행 모습을 지켜보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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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4일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관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7’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종사들의 비행 모습을 지켜보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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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4일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관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7’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종사들의 비행 모습을 지켜보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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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4일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관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7’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종사들의 비행 모습을 지켜보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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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 홍보용 잡지 ‘금수강산’이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인 림설(왼쪽)과 조금향(오른쪽)의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군은 2014년부터 매년 한 차례 공군 조종사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미국 항공모함 등을 겨냥한 것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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