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주 된 손녀와 수화로 대화 나누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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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4-20 15:48
입력 2017-04-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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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영상 캡처
페이스북 영상 캡처

할머니와 생후 9주 된 손녀가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영상은 미국 메릴랜드 파크톤에 사는 싱글맘 샤리 조이 맥마혼이 지난 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으로,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 등을 통해 소개되며 화제에 올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할머니 파멜라 맥마혼과 생후 9주 된 딸 아리아 벨의 모습이 담겼다. 청각 장애인인 할머니는 어린 손녀에게 수화로 말을 건다. 아리아 역시 청각장애를 가진 데다가 아직 수화조차 모르지만, 할머니가 건네는 수화를 알아듣는 표정이다. 아리아는 초롱초롱 눈망울로 방긋방긋 웃다가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손을 꼼지락거린다.

해당 영상은 1만 건 이상 공유되며 1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할머니와 손녀가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 “가슴이 뭉클하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Shari Joy McMahon/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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