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09년 전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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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3-08 08:57
입력 2017-03-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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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유리천장 지수 꼴찌, 남녀 임금격차 1위, 독박 육아, 경단녀 등…. 2017년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성들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단단한데요. 109년 전, 고통 받는 여성 노동자들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던 여성들이 있습니다. 2017년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여성에게 필요한 ‘빵과 장미’를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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