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선前 개헌 불씨 살리기…정우택 “3월 국회가 마지막 기회”

문경근 기자
수정 2017-03-02 23:27
입력 2017-03-02 21:08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3월 국회가 대선 전 개헌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헌법개정안을 발의해서 20일 이상 국민 공고를 거치면 3월 국회 내에 국회 의결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7-03-0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