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놀이’ 하는 이모 붙잡고 오열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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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1-22 11:26
입력 2017-01-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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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사진=페이스북

죽은 척하는 이모를 붙잡고 오열하는 아기의 영상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놀이인 ‘시체놀이’(#DeadPose)에 대해 소개했다. 이 놀이는 최근 전 세계에 유행한 바 있는 ‘마네킹 챌린지’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사고 상황과 함께 가짜 피를 몸에 바르고 죽은 듯 누워있는 놀이다.


그런데 최근 이 놀이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논란이 됐다. 한 흑인 여성이 계단에 누워 죽은 척을 하고 있었는데, 두 살짜리 아기가 보는 앞에서 이런 장난을 쳤기 때문이다. 아기는 이모가 죽은 줄로만 알고 이모를 붙잡고 오열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아기에게 정신적 학대나 다름없다”, “도대체 이런 놀이를 왜 하는 거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RealisticPrince/페이스북,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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