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 18%로 약진

김민석 기자
수정 2016-12-09 23:08
입력 2016-12-09 22:44
차기 대선이 ‘문재인·안철수·반기문 3자 구도’로 펼쳐질 경우엔 문 전 대표가 35%로, 반 총장(31%)과 안 전 대표(17%)를 앞지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6-12-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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