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복지는 나쁜 복지” ‘오세훈의 생각’ 시리즈 2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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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16-09-29 00:44
입력 2016-09-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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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최근 ‘오세훈의 생각’ 시리즈 2편 ‘왜 지금 공생(공존과 상생)인가?’를 출간했다.

오 전 시장은 저서에서 “소득과 무관하게 동일 액수를 나눠주는 식의 복지 혜택은 취약계층을 역차별하는 나쁜 복지”라면서 야권의 무상급식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청년수당’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오 전 시장은 “똑같은 액수를 나눠줘야 ‘낙인감’이라는 폐해를 줄일 수 있다는 명분으로 시작된 시도는 ‘보편적 복지’라는 용어부터 오염시켰다”면서 “현금 복지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6-09-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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