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선제 타격할 수도”
수정 2016-09-28 00:00
입력 2016-09-18 22:44
마이클 멀린 前 미합참의장 밝혀
멀린 전 합참의장의 발언에 대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미국 순방길에 올랐던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해당 발언은 지극히 위험하고 국제적으로나 미국 내에서나 지지받지 못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6-09-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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