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역대 여름 최고치

강주리 기자
수정 2016-07-25 23:18
입력 2016-07-25 22:42
산업통상자원부는 폭염 등 이상 고온 현상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면 최대 전력수요가 8370만㎾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부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명동과 강남역 등에서 ‘문 열고 냉방’ 자제와 적정 냉방온도 준수 등에 대한 절전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6-07-2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