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朴대통령 일정 취소
이지운 기자
수정 2016-06-06 23:59
입력 2016-06-06 22:34
청와대의 한 인사는 이날 “꼭 필요한 일정만 소화한다는 원칙으로 시급하지 않은 일정은 취소하거나 연기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순방 중간에 휴식을 권했던 윤병우 신임 주치의는 박 대통령에게 귀국 후에라도 쉴 것을 권고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6-06-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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