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명 싣고 막힌 도로 쌩쌩 달리는 터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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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5-25 14:18
입력 2016-05-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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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줄지어 선 차들로 꽉 막힌 도로. 그 위를 독특한 생김새의 2층 버스가 유유히 지나간다.

최근 제19회 중국 베이징 하이테크 엑스포에서 공개된 일명 ‘터널 버스’(TEB : Transit Elevated Bus)다.


중국 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버스는 2층에는 좌석이 있고 1층은 터널처럼 뻥 뚫린 구조로 설계되어 도로 사정에 상관없이 목적지까지 승객들을 실어나를 수 있다. 버스 한 대에는 1,200명의 승객들이 탈 수 있고, 지하철과 같은 기능을 하면서도 비용은 5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게 개발자의 설명이다.

이 터널 버스는 올 하반기부터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 시에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사진·영상=CCTV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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