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가 좋아요” 나가기 싫어 고집 피우는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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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5-11 17:12
입력 2016-05-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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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샤워 욕조에서 나가기 싫어 고집을 피우는 허스키의 모습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럼블 바이럴(Rumble Viral) 채널을 통해 공개된 1분 남짓의 영상에는 욕조에 드러누운 채 흐느껴 우는 허스키 제우스(Zeus)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은 제우스를 달래며 계속해서 “이리 와”라고 이야기하지만, 제우스는 못 들은 척 울어댈 뿐이다.

한참을 제우스와 씨름하던 주인이 좀 더 적극적으로 “욕조에서 나와”라고 이야기하자 제우스는 주인의 얼굴을 쳐다보며 더욱 거세게 반항한다.


고집을 꺾지 않을 것 같던 제우스는 “산책하러 갈까? 욕조에서 나와. 나가자!”라는 주인의 말에 그제야 발걸음을 옮긴다.

해당 영상은 3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Rumble Vir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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