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서 투신 사망사고…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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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4-11 20:04
입력 2016-04-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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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호선 도봉역 사고. 서울신문DB
서울지하철 1호선 도봉역 사고. 서울신문DB
서울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서 투신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5시 17분쯤 서울 도봉구 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서 한 남성이 선로로 투신해 숨졌다.

코레일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양주방향 열차가 들어오는 순간 승강장에서 선로로 뛰어내려 열차에 치였다. 2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에서 이 남성이 스스로 승강장에서 뛰어내린 영상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가 오후 6시 7분쯤 재개돼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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