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 부활해야” 기독자유당 홍보영상에 등장한 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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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4-09 18:11
입력 2016-04-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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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당 홍보 영상 캡처
기독자유당 홍보 영상 캡처

4.13 총선을 앞두고 최근 공개된 기독자유당의 정당 홍보 영상에 탤런트 서정희가 등장했다.

서정희는 영상에서 “저는 가정이 깨어지는 아픔을 당했다”며 “기독자유당의 정책 중 간통죄 부활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수많은 가정들이 저희 가정처럼 무너지고 있다. 국민 여론의 49%가 간통죄를 다시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정당투표는 기호 5번 기독자유당을 꼭 찍어주셔서 동성애와 이슬람으로부터 가정을 지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영상에는 ‘이슬람 특혜’, ‘동성애 법제화’, ‘할랄단지 조성’을 반대한다는 기독자유당의 정책이 요약돼 담겼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후 방송활동을 재기하며 홀로서기 중이다.

사진·영상=Liberal Party Christia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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