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시, 법원에 ‘깜짝 출석’
수정 2015-08-08 00:59
입력 2015-08-07 23:48
거주 텍사스州 예비 배심원 교육
“앉아 있는데 전직 대통령이 들어오더니 별일 아니란 듯 농담을 던졌다. 그 자리 사람들 모두 웃고 말았다.” 부시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소회를 올린 예비 배심원들의 트윗에선 흥분한 기색이 묻어났다. 배심 재판을 채택한 미국에서 배심원 교육은 시민의 주요 의무 중 하나다. 법원은 관할 구역 거주자 중 무작위로 예비 배심원을 뽑아 교육하는데 부시 전 대통령은 무작위 추출에서 예비 배심원으로 선발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08-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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