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산 초소형 전기차 달린다

유영규 기자
수정 2015-06-15 02:27
입력 2015-06-14 23:34
400억원 투자… 디자인 의장등록 마쳐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자해 국산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키로 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외국에 비해 뒤처진 개발은 물론 기본 평가·인증기반 구축, 법제도 개선안도 마련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초소형 전기차의 법적 개념정의조차 없어 합법적인 도로 주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미 10년 전부터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연구개발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술력도 한참 뒤처져 있는 게 현실이다. 실제 르노 닛산 그룹(트위지), 도요타(아이로드), 폭스바겐(닐스), GM(RAK e)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앞다퉈 소형전기차를 생산해 보급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6-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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