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을 애타게 기다린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 “해군기지 갈등 해소 위해 좋은 말씀을”
수정 2014-08-14 00:59
입력 2014-08-14 00:00
제주 강정마을 주민 조경철씨
“해군기지 건설로 지금껏 마을 주민들이 겪은 부당한 것들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맞았으면 합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4-08-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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