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하프타임] WC 최다골 클로제 獨대표 은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soccer/2014/08/12/20140812016020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4-08-12 03:28 입력 2014-08-12 00:00 월드컵 축구 대회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인 독일의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36·라치오)가 11일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독일축구협회를 통해 은퇴 성명을 발표한 클로제는 브라질 대회에서 2골을 넣어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해 71골을 터뜨렸다. 2014-08-1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