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동맹 60주년 “사우디”
수정 2013-09-25 00:04
입력 2013-09-25 00:00
케네디센터 2000여명 참석
이날 행사에는 어니스트 모니즈 에너지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에반 메데이로스 백악관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로즈 고테묄러 국무부 군축 검증·이행 담당 차관대행, 제임스 밀러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의회에서는 루벤 히노호사(민주·텍사스), 매들레인 보달로(공화·괌)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여성인 보달로 의원은 고운 분홍빛 한복을 입고 나와 인기를 끌었다.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사랑의 ‘사’, 우정의 ‘우’, 경상도 사투리로 ‘죽도록’이라는 의미의 ‘디’를 합친 ‘사우디’를 외쳐 달라”고 건배사를 제의했다. 이에 고테묄러 차관대행은 “나는 미국식으로 하겠다”면서 응원구호인 “힙, 힙, 후레이”를 외쳤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2013-09-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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