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아이스하키 샛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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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8 00:22
입력 2013-08-08 00:00

안진휘·김지민·안정현 핀란드 프리시즌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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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2부리그로 유학을 떠난 국내 아이스하키 유망주들의 활약이 시작됐다.

지난달 29일 출국한 ‘코리안 트리오’ 안진휘(왼쪽부터·22·고려대), 김지민(21), 안정현(20·이상 안양 한라)은 키에코 완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최근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에서 모두 6개의 공격포인트를 합작했다. 지난 3일 열린 FPS(3부리그)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안정현이 어시스트를 하고 안진휘가 골을 넣어 팀 승리(9-4)에 앞장섰다. 이어 7일 FPS와의 재대결에서는 라이트윙 김지민이 1골 2어시스트를 올리고 레프트윙 안진휘가 2경기 연속골을 보탰다. 이들은 9일 3차전에서 핀란드 1부리그 명문 요케리트를 상대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2013-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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