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어린이집 통합 이르면 22일 중 결론
수정 2013-01-22 00:30
입력 2013-01-22 00:00
인수위, 부처 의견청취
21일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곽병선 간사와 여성문화분과 김현숙 위원 등 인수위원들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유치원을 담당하는 교육과학기술부, 어린이집을 담당하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을 불러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교과부에서는 정병익 유아교육과 과장 등이, 복지부에서는 김현준 보육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2013-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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