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토토 횡령혐의 포착… 본사·임원들 자택 압수수색
수정 2012-04-20 00:26
입력 2012-04-20 00:00
오리온그룹 계열사인 스포츠토토는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자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위탁을 받아 복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4-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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