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아내 펑리위안 왜 동행 안했나
수정 2012-02-15 00:44
입력 2012-02-15 00:00
국제무대 데뷔 ‘시선분산’ 우려
이와는 다른 시각도 있다. 칭화(淸華)대 옌쉐퉁(閻學通) 교수는 “시 부주석보다 서열이 앞선 상임위원들도 해외 순방 때 부인을 동반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시선 분산’을 이유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 jhj@seoul.co.kr
2012-02-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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