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국회비준절차 조속진행을”
수정 2011-10-07 00:20
입력 2011-10-07 00:00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미 FTA 이행법안의 미 하원 본회의 통과가 내주 초로 예상된다.”면서 “FTA 이행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상원 처리절차도 이르면 다음 주, 늦어도 21일 이전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그러나 우리 국회는 아직 상임위 통과조차 이뤄지지 못해 미국에 비해 한 달 이상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며 “한·미 FTA가 4년 이상 토의와 논의가 이뤄진 국가프로젝트인 만큼 조속히 국회절차가 진행돼 내년 1월 1일 발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2011-10-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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