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닭백숙/임태순 논설위원
수정 2011-08-08 00:14
입력 2011-08-08 00:00
하기야 프라이드 치킨 등 하루가 다르게 신세대의 입맛에 맞는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마당에 닭백숙이 끼어들 틈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푸드 스타일리스트까지 나올 정도로 음식문화가 발전하고, 살찌는 것을 걱정할 정도로 영양과잉의 시대에 보신탕·닭백숙 등 여름 보양식도 뒷전으로 물러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임태순 논설위원 stslim@seoul.co.kr
2011-08-0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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