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보식 전 산림청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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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23 01:38
입력 2010-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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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식 전 산림청장
이보식 전 산림청장
산림청장을 지낸 이보식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장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73세.

이 원장은 위암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아 왔으나 오전 7시 15분쯤 타계했다. 산림청에서 공직생활 대부분을 보낸 이 원장은 퇴임 후 2002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2006년 금산 세계 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천리포수목원장을 맡아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정자씨와 아들 창휘(국제노동기구 베이징사무소 선임자문위원), 동휘(삼성생명), 딸 은경씨 등 2남 1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30.

2010-10-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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