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이광희 교수팀 논문 물리학부문 피인용 세계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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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15 00:38
입력 2010-10-15 00:00
광주과학기술원(GIST) 이광희 교수팀의 논문이 지난 3~4월 총 75차례 인용돼 물리학 부문 피인용 횟수 세계 2위에 올랐다고 GIST가 밝혔다.

지난해 5월 네이처포토닉스지에 발표한 ‘세계 최고 효율의 플라스틱 태양전지’에 관한 논문이 이뤄낸 성과다. 이 논문의 제1저자는 GIST 히거신소재연구센터의 박성흠 박사이고, GIST 신소재공학부의 이광희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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