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0년만의 길일 10월10일 결혼 특수
수정 2010-09-16 00:28
입력 2010-09-16 00:00
10시10분 수백쌍 합동 결혼
‘완전무결한 합동결혼 준비위원회’까지 구성돼 다음 달 10일 10시10분 베이징의 올림픽주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에서 수백쌍이 합동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유난히 숫자에 집착하는 중국인들은 올림픽 개최일인 2008년 8월8일과 지난해 9월9일에도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각각 ‘재산 모으기’(發財·8)와 ‘오래도록(久·9)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대거 결혼식을 올렸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2010-09-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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