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현장] 대구교육감 보수단일후보에 우동기씨
수정 2010-05-11 00:36
입력 2010-05-11 00:00
이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후보 난립 상황에서 단일화 필요성을 절감하고 ‘바른교육국민연합’에서 추진한 보수우파 단일화후보 추대과정에 참여했으며 결과에 따라 사퇴한다.”고 말했다. 이성수 예비후보도 조만간 사퇴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5-1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