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물동량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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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30 12:00
입력 2009-12-30 12:00

컨테이너 실적 사상 최대

전북 군산항이 활기를 되찾았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항이 취급한 물량은 올 11월 현재 수출 330만 5000t, 수입 718만 8000t, 연안 521만 9000t 등 모두 1571만 2000t에 이른다. 이 같은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42만t의 96% 수준으로 군산항이 올 초 최악의 상황에서 빠르게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컨테이너 화물은 11월 말 현재 6만 495TEU로 지난해 2만 2972TEU보다 163%나 늘었다. 이 같은 컨테이너 물동량은 2004년 컨테이너부두 출범 이래 최고의 실적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12-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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