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파퀴아오-메이웨더 복싱 대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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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26 12:31
입력 2009-12-26 12:00
세기의 복싱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매니 파퀴아오(31·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2·미국)의 경기가 무산됐다. 파퀴아오의 프로모터 밥 애럼은 25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을 통해 “내년 3월13일로 예정됐던 메이웨더와의 대결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웨더 측은 미국반도핑기구(USADA)에 무작위로 선수를 뽑아 경기 전후 올림픽 방식의 혈액을 이용한 도핑테스트를 받을 것을 파퀴아오 측에 요구했다. 파퀴아오는 ‘경기 전 혈액검사를 받으면 경기력이 약해진다’는 미신을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12-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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