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도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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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25 12:00
입력 2009-12-25 12:00

예산지원 내년 40개로 축소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24일 각 지역별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앞두고 “지정을 받기 위해 적절한 경로를 통하지 않고 청탁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화부는 지역 축제가 1000개를 넘을 만큼 방만하고 무분별하게 열리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예산을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의 선정 대상을 올해 57개에서 새해에는 40여개로 줄일 방침이다. 전체 예산 규모도 올 75억원에서 새해 64억여원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09-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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