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직원제안으로 2100억 절감
수정 2009-12-17 12:22
입력 2009-12-17 12:00
현대모비스는 올 한해 국내 공장 18곳에서 16만건, 해외 공장 12곳에서 3만 2000건 등 총 19만 2000건의 혁신 제안을 접수, 이중 86%가 채택돼 300억원의 원가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 개발진도 900여건을 제안했고, 이중 부품공용화 개선이 받아들여져 100억원이 절약됐다. 생산-설계-물류까지 혁신 제안으로 절감된 효과는 2100억원에 달한다. 임직원이 머리를 맞대니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온 것이다. 생산현장 제안 건수는 2007년 2만 7187건에서 2008년 7만 4809건, 올해 19만 2000건으로 껑충 뛰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2-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