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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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2 12:00
입력 2009-12-12 12:00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우애령 외 지음, 하늘재 펴냄) 소설가 우애령, 이영희, 유숙희, 민선기 4인 소설가의 4색 작품집. 단편 16편과 10여편의 엽편을 모았다. ‘사계절’이란 동인 이름대로 각자 개성 있는 문체로 다양한 인생의 이면과 이국적 사랑, 음악처럼 흐르는 삶의 감정, 인간의 순백함 등을 이야기했다. 1만원.

●나는 달린다(윤효 지음, 이룸 펴냄) 1960년대 전남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 10대 ‘열혈소년’ 박수형의 성장기. 직장에서 좌천된 아버지를 따라 함평에 온 수형은 동네 토박이 짱인 종수와 혼혈아 토미 등을 만나 힘겨루기를 시작한다. 부하 아이들을 관리·통솔하는 방법 등 심리싸움도 전개되며 ‘대장’에 집착하는 아이들을 통해 당시 사회를 투사했다. 1만 1000원.
2009-12-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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