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바이러스 2009]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아시아나항공 연탄 1만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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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7 12:00
입력 2009-11-27 12:00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 올해도 산타가 찾아왔다. 아시아나항공이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벌이는 사랑의 연탄 전달행사에 이 회사 윤영두 사장이 산타 복장을 하고 나타난 것. 아시아나항공이 개미마을을 찾아온 것은 올해가 3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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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두(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산타옷을 입고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개미마을과 강서구에 연탄 1만장을 기부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윤영두(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산타옷을 입고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개미마을과 강서구에 연탄 1만장을 기부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본부’와 공동으로 개미마을 10가구에 연탄 400장씩 총 4000장을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 본사가 있는 강서구 소외계층에도 연탄 6000장을 추가로 전달했다.



윤영두 사장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면서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어른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1-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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