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두번째 브랜드택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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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4 12:27
입력 2009-11-24 12:00

위성호출장비 등 설치

“안심하고 브랜드 택시를 이용하세요.”

경남 창원시는 법인택시업체들로 구성된 브랜드 택시인 ‘창원콜(Changwon call)’이 23일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7개 법인택시 업체가 참여한 창원콜은 앞서 지난 2월24일 개인택시 300대가 참여해 출범한 ‘영콜’에 이은 시의 두 번째 브랜드 택시다. 창원콜도 영콜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고 현금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창원콜에 참여한 택시 300대에 시비 3억 1000만원과 택시업체 자부담 1억 5000만원으로 카드결제 시스템과 위성호출장비 등을 설치했다.

고객이 콜센터(055-210-0000)로 연락, 택시를 부르면 위성을 통해 고객의 위치를 파악한 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가 도착한다. 호출료는 없다. 기본요금은 2200원으로 일반택시와 같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1-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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