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 일부 신종플루 정점 도달”
수정 2009-11-21 12:28
입력 2009-11-21 12:00
WHO “전세계 사망자 6770명”
보고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상황에 대해 “몽골의 경우 1∼2주 전에 질병 활동이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일본도 인플루엔자 활동이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인구가 밀집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경우 북동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종플루 활동이 최근 정점에 이른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인플루엔자 감염이 활발하고 지리적으로 광범위하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이후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는 15일 현재 206개국 6770명으로 집계됐다.
제네바 연합뉴스
2009-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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