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 중국대사 류우익 駐 러시아대사 이윤호
수정 2009-11-14 12:32
입력 2009-11-14 12:00
주 러시아 대사에는 이윤호(61)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이날 외교통상부 제1차관에 신각수(54) 제2차관을, 제2차관에 천영우(57) 주 영국대사를 각각 내정했다. 이창용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 기획조정단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권혁세(53) 금융위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류 내정자는 경북 상주 출생으로 상주고,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교수를 지냈다. 이 내정자는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13회로 LG경제연구원 원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통령은 또 평안남도 지사에 박용옥(67)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평안북도 지사에 백영철(71) 한국기독교학교연맹 이사장, 함경북도 지사에 김동명(59) 함북도민 부회장을 각각 내정했다.
이와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로 한국부패학회 회장,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강경근(53) 숭실대 법학과 교수를 지명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1-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