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美에 고급강관공장 합작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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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04 12:36
입력 2009-11-04 12:00
포스코가 세계 에너지 수송용 강관 수요의 20% 이상을 점유한 미국에 연산 27만t 규모의 고급 강관공장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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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서머(왼쪽부터) US스틸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 첫 생산된 강판에 기념서명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존 서머(왼쪽부터) US스틸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 첫 생산된 강판에 기념서명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2일(현지시간) 미국 피츠버그에서 미국 최대 철강회사인 US스틸과 세아제강 등 3사가 합작 설립한 USP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분은 US스틸과 포스코가 각각 35%, 세아제강이 30%를 보유한다. USP는 최대 두께 25.4㎜의 강판을 소재로 60.9∼162.5㎝의 대구경 강관을 연간 27만t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갖췄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11-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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