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LG화학 합작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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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03 12:00
입력 2009-11-03 12:00

친환경차 배터리팩 개발·생산

현대모비스와 LG화학이 손잡고 친환경자동차에 장착되는 핵심 부품인 ‘배터리팩’ 개발 및 생산을 전담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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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왼쪽) 현대모비스 부회장과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배터리팩 개발·생산 합작사 설립 계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김동진(왼쪽) 현대모비스 부회장과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배터리팩 개발·생산 합작사 설립 계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2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LG화학과 친환경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팩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합작회사는 경기도 의왕 현대모비스 하이브리드차 부품공장에 연산 20만대 규모로 지어지며, 배터리팩 관련 제품은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2013년까지 400여억원을 투자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11-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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