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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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02 12:50
입력 2009-11-02 12:00

환자 등 120명 대피소동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1일 불이 나 환자 1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이날 오전 7시20분쯤 리모델링 공사중인 본관건물 2층에서 일어났으며, 출동한 소방차 62대와 소방관 180명 등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12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만 남겼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기가 병원 신관 쪽으로 넘어가 입원 중이던 환자 등 120여명이 놀라 대피를 했다.”고 전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09-11-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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