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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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23 12:50
입력 2009-10-23 12:00
●부부싸움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매우 슬퍼 보였다. 궁금한 마담이 물었다.

“무슨 일 있으세요?”

그러자 그 남자는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는데, 한 달 동안 말도 안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상상력

채용된 지 몇 주가 된 청년이 인사부장실로 불려 갔다.

“이거, 어쩌자는 건가?”

하고 부장은 따졌다.

“자네는 입사하면서 5년간의 유경험자라고 했어. 그런데 알고 보니 이게 첫 직장이잖아.”

그러자 청년이 대답했다.

“모집 광고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2009-10-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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