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브리핑] 개성공단 89개 기업 부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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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6 12:32
입력 2009-10-16 12:00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15일 중소기업청 국감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110곳 가운데 89곳이 올 상반기 396억원의 적자를 기록, 부도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1158억원의 매출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 매출은 574억원에 불과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10-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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