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인가족 김장 14만5000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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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5 12:40
입력 2009-10-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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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을 담그는 데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으로 약 14만 5000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김장 비용은 양념류 가격이 올라 지난해보다 9%가량 높은 14만 50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11월에 김장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도매가격 기준으로 배추값은 지난해 2만 388원에서 2만 1212원으로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다른 채소류는 ▲무(10개) 7339원→ 8300원 ▲건고추(3.4㎏) 3만 2980원→3만 5983원 ▲마늘(2.9㎏) 5278원→6960원 ▲쪽파(1.2㎏) 2239원→2400원 등의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10-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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