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 체험 사례집 은평구 ‘아름다운 이야기’ 발간
수정 2009-10-14 12:00
입력 2009-10-14 12:00
은평구는 자원봉사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수기 공모’에서 입상한 42명 학생들의 이야기로 이 책을 구성했다.
특히 은평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사회복지시설이 많아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수요가 많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 불광천 환경정비 봉사활동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동기부여를 위해 학교방문 자원 봉사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은평구는 ‘아름다운 자원봉사 이야기’를 각급 학교·도서관·주민센터·사회복지시설 등에 배포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안정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대가 없이 묵묵히 헌신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범시민적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10-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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