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 윤윤수 GLBH홀딩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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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4 12:58
입력 2009-10-14 12:00

휠라, 4대 스포츠브랜드로

“5년 안에 세계 4위권 스포츠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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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수 GLBH홀딩스 회장
윤윤수 GLBH홀딩스 회장
휠라(FILA)의 글로벌 지주회사인 GLBH홀딩스 윤윤수(64) 회장은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 비전 선포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윤 회장은 “2007년 인수할 때보다 20% 이상 늘어나 올해 12억달러로 예상되는 글로벌 전체 매출을 5년 내에 30억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휠라는 장기 라이선스 파트너를 통해 대륙·국가별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유통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미국·남미 지역의 유통망을 바탕으로 이미 진출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현지 스포츠 브랜드인 ‘안타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내년에 300여개의 매장을 내기로 했다. 윤 회장은 “브랜드의 모태가 된 이탈리안 유전자를 살려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차원의 스포츠 마케팅과 홍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미국·영국·이탈리아·중국·브라질 법인 대표와 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10-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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