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여 80%는 근로자”
수정 2009-10-14 12:58
입력 2009-10-14 12:00
타무라교수 노동硏 세미나
타무라 교수가 수집·분석한 인적자본 데이터는 미국의 경우 1790년부터, 우리나라는 1820년부터 최근까지다. 그는 “새로운 데이터를 이용해 계산한 결과 장기적 경제 성장의 75~80%는 근로자 1인당 투입물 성장에, 15~20%는 총요소생산성(TFP) 성장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그동안 노동력보다는 자본 투입량과 기술 발전이 경제 성장의 핵심 요소로 꼽아온 관례를 뒤집은 결과로 주목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10-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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