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철근값 내려라” 항의 집회
수정 2009-09-26 00:54
입력 2009-09-26 00:00
이정훈 건자회 회장은 “철근 가격의 적정성을 자체 분석한 결과 수입 고철가격 인상 등을 감안하더라도 지난 8월 철근값은 t당 69만 2000원, 9월 가격은 67만 3000원이 적정하다.”면서 “가격인상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강사 측은 “철근 가격 인상은 원자재인 철스크랩과 국제 철근 가격 상승, 일본 및 타이완 업체들의 철근 가격 인상 등 주변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09-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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